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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버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꾸준히 확장을 시도 해왔었는데, 생각처럼 잘 되지 않았습니다. 평소에 그것에 대해서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했었고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생각을 글로 정리하는 습관은 정말 좋다고 느끼면서도 생각에 매몰되면 이를 까먹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소규모 쇼핑몰, 이커머스 여러 곳을 다녔었는데 다양한 팀 구성을 경험 하면서 최적의 팀 구성이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을 해왔습니다. 회사마다 그리고 브랜드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실제 업무 효율성이 높은 구성은 따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팀 구성들을

개인 블로그 운영 개시 후 첫 글을 작성한지 어언 한 달이 넘었습니다. 글이 어느덧 20개를 넘었고 글쓰기는 슬슬 안정되어 가고 있는 추세에 들어온 것 같습니다. 처음 운영과 디자인 기획이 가장 어려웠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건 두

최근 네이버 탈퇴, 재가입을 하면서 불편함을 느꼈었는데 그 과정에서 든 생각과 찾아본 정보를 공유해드리려고 합니다. 찾아보니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불편함을 겪으셨더라구요.   네이버 탈퇴 어떻게 하나? 처음에는 저도 탈퇴 버튼을 못 찾아서 네이버에 탈퇴를

원티드를 둘러보다가 우연히 퍼포먼스 마케터 교육을 담당하는 직무를 봤었는데 해당 직무는 마케팅을 하면서 처음 보는 거라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보통은 마케팅 사수가 부사수를 교육하는데 산에 마케팅 교육자가 따로 있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회사가 사내 마케터를 양성하기 위해 신경을

그동안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를 전전하다가 워드프레스 블로그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워드프레스로 블로그를 운영해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주로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했었습니다. 운영하다가 잘 안되면 초기화하고 새로 운영하거나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었었습니다. 사실 예전에는 워드프레스의 장점과 단점을 잘 몰랐습니다.